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서울센터 (홍대입구)
김진하 선생님, 김지희 선생님, 문동규 원장님이 각각 한분씩 맡아주셨습니다.

먼저 김진하 상담선생님입니다.
딸을 잃은 상처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 세션이었어요.
김진하 선생님은 원래 심리상담사 출신으로
최면상담의 강력함에 매료되어,
지금은 KMH에서 주요기법으로 사용하는
21세기의 선진화된 최면상담 접근인
'내담자 중심 최면상담'을
주기법으로 사용하고 계세요.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먼저 간 따님과의 한과 응어리를
해소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담자 중심과 존중의 마음이 묻어나는
김진하 선생님의 세션이었습니다.

내담자분도 너무 편안해지신 표정이었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T T


두번째 상담은 문동규 원장님의 세션이었어요.
4살로 돌아간 사례자..
울면서 말씀하시는 몸짓과 목소리가
마치 진짜 애기가 된것처럼 반응하셨어요.
최면에서의 연령연행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게 아니라
재경험을 하는 거예요.








세 번째 사례자는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의
부속 KMH최면상담 센터의
여성 최면상담 전문가이신
김지희 상담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김지희 선생님 역시 내담자 중심 최면상담에 특화된
소수의 최면 전문가분들 중 한분이십니다.




이렇게 긴 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방송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