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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역행(Age regresion)과 최면분석(Hypnoanalysis)

연령역행(Age regresion)과
최면분석(Hypnoanalysis) 
 
 
 
 
 
이번 글에서는 다소 전문전일 수도 있지만 '최면분석(Hypnoanalysis)'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려한다. 
 
최면 마스터 프랙티셔너 이상의 최면전문가라면 반드시 능숙히 다룰 수 있어야 하는 분야 중 ‘최면분석’이란 것이 있다.  
 
이는 내담자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어 중화시키기 위한 기법으로 ‘연령역행(Age regeresion)’또는 ‘에이지 리그레션’이라고 불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백과사전에서는 '정신요법의 하나로, 최면술을 병용하면서 정신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명명되어있지만 사실 최면에서 사용하는 최면분석은 정신분석에서 행하는 그것과는 다르다. 또한 다루는 범위와 목적도 다르다. 
 
과거에 몇몇 최면전문가들로부터 ‘연령역행’을 통해 원인을 찾아서 할 수 있는게 뭐냐? 라는 요지의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최면을 행하는 전문가가 이런류의 질문을 하는 이유는 현재 행해지는 대부분의 최면교육에서 ‘최면분석’이나 ‘연령역행’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지 않고 또 다룰 수 있는 전문가도 많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최면에서 단순 이완기법에 직접암시만을 접목하여 사용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고 좁은 접근법이다. 
 
현재 많은 최면가들이 이런 접근만을 사용하거나 또는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접근법에 NLP나 전생, 빙의치유기법 등을 포함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아왔다.  
 
상담이나 치료분야의 최면전문가에게 ‘최면분석’은 핵심적이고 중요한 기법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직접암시’기법은 그 효과가 단기적이거나 제한적일 수 있지만 ‘최면분석’은 장기적이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최면분석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많은 최면가들이 ‘연령역행’기법을 사용한다고 말하지만 그 핵심을 알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막연히 진행하다가 이내 이 탁월한 기법을 포기해 버리거나 효과없다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한다.  
 
또 이렇게 최면분석을 사용하지 않는 최면가들에게 최면상담(단순 암시치료)을 받고 최면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다고 결론내리는 내담자들도 많이 보아왔다. 
 
최면가가 ‘최면분석’을 포기해 버린다면 이는 최면의 활용범위를 매우 축소시키는 것이다. 
 
최면분야의 마스터 프랙티셔너(고급 최면가)들은 내담자들의 영구적이고 장기적인 변화를 위해 ‘최면분석’을 반드시 익혀두어야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들 중에 만약 최면을 배웠고 연령역행이나 최면분석에 대해 알고있거나 실제 임상에서 다루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부터 다음의 내용을 자문해보기 바란다. 
 
- 연령역행과정에서 유도자가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그래서 내담자가 재경험을 유지하는가? 
연령역행에서 유도자의 언어사용은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유도자가 과거로 돌아간 내담자에게 “그때 어땠었나요?”, “어린 시절에 어떤 힘든 일이 있었었나요?”등의 말을 하게되면 그 순간 내담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재경험에서 벗어날 것이다. 연령역행은 ‘회상’이 아닌 ‘재경험’이다. 문제와 관계없는 정보들을 모으는 이런 식의 질문은 너무나 막연한 질문이고 역행작업을 방해할 수 있다.
 
- 역행시에 브릿지를 명확히 형성했는가? 
위와 같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식의 진행이 되지 않으려면 각종 브릿지 기법을 능숙히 다루어야 한다. 
 
- 내담자를 리드하지 않는가? 
앞의 ‘전생치유와 빙의치유기법 사용시 금해야 할 것들’이라는 글에서 기술했듯이 이는 전생역행이나 연령역행 등에서 범하기 쉬운 대표적인 실수이다. ‘돌아간다’ 등의 언어와 숫자세기 등의 방향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경우에 따라 간과하기 쉬운 작은 언어사용에 의해 내담자의 기억이 작화되거나 암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ISE(최초사건)임을 확정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갖고 있다면 몇 개나 있는가? 
“이 문제의 원인으로 돌아갑니다.”라는 암시로 한번에 ISE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 ISE검증에 대한 기준이 없는 최면가들은 돌아간 사건이 ISE임을 확신할 수 없다. 소위 말하는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 ISE(최초 사건)와 SPE(증상 생성 사건)를 구분할 수 있는가?  
엘먼의 방식으로 지정역행을 통해 증상이 없던 때로 돌아가서 증상이 처음 생긴 시점을 찾는 최면가들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SPE에 속기 쉽다. SPE는 ISE가 아니다. SPE와 ISE는 동일한 경우일 수 도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 다르게 나타난다. 
 
- ISE를 중화하거나 제거하여 처리할 때, 단순 직접암시성의 장면 편집기법을 제외한 처리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가?  
내담자의 통찰이 빠진 직접암시나 단순 장면편집 등의 기법은 연령역행을 했다 하더라도 ‘최면분석’이라 할 수 없다. 최면분석의 핵심은 내담자의 잠재의식적 ‘통찰’에 있기 때문이다. 
 
- ISE에서 문제를 처리하려 하는가? 
중요한 것은 ISE에서 문제를 처리하려하는 것은 이미 늦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ISE는 이미 어떤 문제 ‘생각’이나 ‘사고’, ‘감정’이 이입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재 임상 활동 중인 최면전문가라 하더라도 아마도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몇 가지 걸리는 부분들이 있거나 또는 이런 세부적인 진행요소들에 관해서는 처음 들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는 사실을 필자는 알고 있다. 
 
만약 지금까지 자신이 연령역행을 사용해왔다면 그동안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사용해오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국내에도 최면분석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성있는 최면가들이 보다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면의 다양한 모습들이 공존하는 미국의 최면교육에서도 그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아주 오래되고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단체에서부터 매우 진보적이고 첨단의 기법들을 구사하는 단체에 이르기까지 매우 특색있고 다양한 분야와 수준의 최면단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해외 최면교육 시장의 다양한 교육수준들을 접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 교훈은
최면의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미국에서 공부하더라도 전문성있고 실력있는 마스터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필자는 현재 한 단체(ABH;미국 최면치료 협회)의 최상위 자격이라 할 수 있는 트레이너들을 가르치고 국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스터 트레이너’자격을 갖고 있지만 지금도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늘 여기에 머물지 않고 해외의 기타 단체들이나 멘토, 연구소와 교류,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데이브엘먼은 그의 말년에 '이제야 최면에 대해 조금 알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자격을 취득했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정체되어서는 안된다.  
 
겸허한 자세로 꾸준히 공부하고 발전하는 최면가들이 최면계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1. 11.
 
- ABH 최면 마스터 트레이너,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원장  문동규
 
ABH(미국 최면치료 협회) 공인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NGH(국제 최면가 연합) 의 인증된 최면가
NBHEC(최면가 교육과 자격의 국제 협회)의 인증된 최면가
5-PATH 협회의 인증된 5-PATH 최면가
7th-Path 자기최면 프랙티셔너
울트라 뎁스 공인 프랙티셔너
EFT-Korea 인증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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